다른 분들이 좋은 점들에 많이 쓰셨으니
나는 굳이 아쉬운점?에 대해 쓰려고 한다.
< 길이가 짧은 패드.>
사진을 보면 알다시피 형광펜 몸통만한 길이이다.
나는 소중이가 앞쪽을 보고 있다고 해야하나...
굳이 설명을 하자면 앞을 보고 섰을 때 소중이가 거울로 보인다면(그 갈라진 부분이..?) 앞소중이이고
안 보이면 뒷소중이라고 한다.
나는 앞 소중이이다.
그래서 그런가 예민한 부분이 패드에 완전히 닿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.
마감솔이 소중이 부분에 닿는다.
그러나 마감솔이 그만큼 부드러워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으나
위에서도 말했다시피 굳이 아쉬운점을 쓰느라 그렇다.
이번에 세일 때 많이 쟁이려고 후기 호다닥 쓴다.
이나타 당신들 이렇게 만들어줘서 정말 고맙다.
질염 방광염 이렇게 자주 걸릴 줄 몰랐다...
다른 것들을 다 해보고 나서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으면
속옷을 바꿔보자.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